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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작성자: bkmbk

조회: 1149 등록일: 2022-03-01

첨부파일:

22사이비.jpg(42.8KB)Download: 6

<tbody><tr><td width="1000" bordercolor="#9933ff" bordercolorlight="#9966ff" bordercolordark="#9900cc" valign="top" style="border: 1mm double rgb(204, 0, 153); border-image: none;">

[천지 창조주께서 大巡하신 진리를 찾아서...]   <a href="http://www.msge.co.kr">www.msge.co.kr</a> 대순진경(眞經)의 바른이해

태극도, 대순진리회, 증산도, 증산 산하 계열의 연혁 = 무극, 태극, 대순의 진경(眞經)진리가 완성되기까지...</td></tr>

최근 태극도, 대순진리회, 증산도, 증산 산하 계열의 진리를 같은 곳으로 이해하거나 상제께서 대순(大巡)하신 진리의 정법을 모르는 회원을 위하여 (<a href="http://www.msge.co.kr)">www.msge.co.kr)</a> 대순 진경(眞經)으로 종맥을 연제하기로 하였습니다. 진리를 바로보고 바로 이해하는 눈! 너무도 중요한 우리들의 과제입니다.

10. 사이비와 태을주

도를 닦다 보면 상제님의 진리가 왜곡되어 세상이 어지러운 것을 알게 된다.

증산의 이름을 도용하여 명함을 만들고 지하철역에 뿌리고 진리를 찾는 이들을 모집하여 다단계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중 대순진리회 상급 임원과 서교(성경) 교인의 수가 다양하다.

교리는, 미륵이 왔다며 증산교리의 천지개벽경, 동곡비서, 격암유록 등 암기하여 얼빠진 교인을 모집하고 그 위에 군림하여 사이비 욕구를 야기시키어 사회를 문란게하는 교주가 있다는 것이다.

<보천교普天敎 교전敎典>, <증산천사공사기>, <대순전경 초판>, <천지공사실록 (동곡비서)>, <정영규(천지개벽경)>, <선정원경(仙政圓經)>,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 <이중성 대개벽경>, <증산도(도전)>, <대순전경 3판>. 이로 보면 이상호 기록은 차경석 성도의 전언임을 알 수 있고, 정영규 <천지개벽경>은 이상호 기록을 옮긴 것으로 보이지만, <선도신정경(仙道神政經)>은 <선정원경(仙政圓經)>을 옮긴 것임을 알 수 있고, <대순전경> 3판이 수정한 것으로 보아 정리됨을 알 수 있고. <증산도 도전>은 어린 호연이 노구가 되어 편집된 책을 알 수 있다.

어지러운 세상에 대순진경(www.msge.co.kr)이 탄생한 것이다.

태을주

우리나라 천만 명 이상이 증산교리를 알고 있으며 때가 급하여 아무리 태을주를 읊어도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 천만 명 이상이 증산교리를 알고 있으며 때가 급하여 아무리 태을주를 읊어도 무용지물이 되는 것이다.

태을주는 증산 상제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태을주는 증산 상제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대순전경 교운 1장 20절 참조

<a href="http://www.msge.co.kr/main/page.html?pid=215">(www.msge.co.kr) 대순진경 증산상제님의 약장공사도 보기 참조</a>

태을주는 증산 상제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 하루는 어디를 가실 때 흐르는 도랑물에 호연이를 씻겨 주시고 대선생께서 발을 씻으시다가 문득 "아차차, 아차차~" 하시며 대성통곡 하시니라. 호연이가 "무엇이 어떻게 되었길래 '아차차' 하세요? 무엇이 도망가요?" 하고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저 물속을 들여다 보아라." 하시거늘 호연이가 보니 맑은 도랑물 속에 송사리들이 먹이를 먹으려고 서로 모여들고 있는지라.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천하창생이 저 송사리떼와 같이 먹고 살려고 껄떡거리다가 허망하게 다 죽을 일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불쌍해서 그러느니라." 하시고, "세상만사가 덧없다, 세상만사가 덧없이 넘어간다."하시고 길게 한숨을 쉬시며 "허망하다. 허망하다. 허망하다."하고 한탄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개벽이 될 때에는 온 천지에 있는 신명들이 한꺼번에 손을 잡고 나의 명을 따르게 되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고 송장 썩는 냄새가 천지에 진동하여 아무리 비위(脾胃)가 강한 사람이라도 밥 한 술 뜨기가 어려우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동토에 삼재팔난(三災八難)의 극심함을 모두 없이하고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남겨 두었나니 앞으로의 난은 병란(病亂)이니라.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하시고 “앞으로 환장 도수(換腸度數)가 열리고 괴병이 온 천하에 퍼져 ‘아이고 배야!’ 하며 죽어 넘어가리니 그 때에 너희들로 하여금 포덕천하(布德天下)하고 광구창생(廣救蒼生)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1908(무신)년에 하루는 상제님께서 맑은 도랑물 속 송사리들이 먹이를 먹으려고 사방에서 모여드는 것을 쳐다보시다가 "천하 창생이 모두 저 송사리 떼와 같이 먹고살려고 껄떡거리다가 허망하게 다 죽을 일을 생각하니 안타깝고 불쌍하다. 허망한 세상! 허망하다, 허망하다! 세상만사 덧없이 넘어간다. 세상만사 헛되고 허망하다!" 하시며 구슬피 읊조리셨다.

* (해석) 천지개벽기에 도를 모르면 송사리 떼와 같이 죽는다는 말씀이시다.

</li></td></tr><tr>
<td width="1000" height="53" bordercolor="#9933ff" bordercolorlight="#9966ff" bordercolordark="#9900cc" valign="top" style="border: 1mm double rgb(204, 0, 153); border-image: none;" bgcolor="#ebe0fa">
▣ 글정리 : 무극에서 대순이 완성되기 까지...
▣ 자료출처 :

완성된 종통종맥  --- 꼭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
						
 
 대순진경 ()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