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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경이란.!
대순진경이란.! : 증산 상제님의 공사를 상제님의 명으로 신명계의, 상제님의
신위와 15진법(신위) 을 담은 진경(眞經)을 뜻함이다.
대순진경이란.! : 다가오는 후천선경세상의 삼위일체 상제님의 신위가 2010년 12월 21일 인류 역사상 최초로 모셔지므로 15 신위가 완성되며 새로운 신명계가 정하여
우주 질서가 잡히는 것을 뜻함이다.
대순진경이란.! : 팔만대장경, 등 5.040권의 모든 경전의 정수를 뽑아 진경으로 완성됨을 뜻함이다!
대순진경이란.! : 대순진리회, 증산도, 증산법교종, 등등 증산계열 산하 모든 모임은 대순 진경(www.msge.co.kr)이 전하는 상제님의 신위를 알아야 한다.
증산계열 산하에 선도진경은 증산 어른을 섬기던 3번째 부인(고 판례)의 증언에 편집되므로 종단으로 볼 수 없다.
증산도에서 쓰는 도전P 경전은 증산 어른 부인에(선도신정경)등 기록으로 편집되었으며 또한, 증산도에서 증산 어른을 옥황상제 로 모시는 것은 뿌리는 차경석(보천교)으로 나오므로 종통종맥이 없는 단체로 판정되어 대순 진경으로 수도에 임하여야 한다.
증산 어른께서는 가족이나 종도에게 종맥을 전하지 않으셨다.
종통종맥을 가족이나 종도에게 전하였다면 그것은사이비가 되어 사라지게 된다.
증산계열의 대순진리회, 증산도, 태극도, 증산법 교종, 등 산하 모든 종파는 대순진경(www.msge.co.kr)으로 수도에 임하여야 한다.
훗날 증산께서는 도인들이 모실 15신위(神位)를 짜는 공사를 보실 때 세 번째 신위로 석가여래를 두셨으며, 이 법을 봉서(封書)의 형태로 도주(조철제)님께 물려주셨다.
그때의 3위 신위
구천하감지위
옥황상제하감지위 석가여래하감지위 이셨다.
태초에 본래의 세상에 상제님이 계셨으니 하느님(상제)의 이름은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상제이시다.
구천상제께서 모든 영혼의 씨를 뿌리셨으며 모든 영혼을 낳고 기르셨다. 태어난 영을 더 큰 영혼으로 성장시켜 우주를 다스리는 권능을 맡기기 위해 구천상제께서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셨으며 말씀이 곧 기운이라.
그래서 모든 영혼이 우주의 하늘과 땅에서 육신의 몸을 입고 영혼의 성장을 위해 살아갔으나 우주의 반란자(한 맺친 영혼)가 우주의 중심인 지구를 침략하여 인간의 영혼을 타락시키고 병들게 하며 우주를 파괴하려 하므로 우주의 창조주시며 시작과 끝의
주인이신 구천상제님과 우주 천상계의 질서를 통치하시는 세분의 께서 새로운 후천세상의 설계도를 가지고 지구에 오셨으니 우주
남쪽 요운궁에 거하시며 전 우주를 다스리시는 구천상제님,
북쪽 칠성궁에 거하시며 우주를 다스리시는 옥황상제님,
서쪽 도솔궁에 거하시며 서방칠성를 다스리시는 세존상제님,
동쪽 천궁에 거하시며 동방칠성을 다스리시는 대두목께서 각각 인간으로 이 지구에 오셨다.
구천상제님께서는 1871년 우리나라 전라북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로 오셨으니 성은 강씨이고 존호는 증산이시다. 구천상제님께서는 인세에서 9년간의 천지공사로써 새로운 후천5만년의 세상을 세우시고 해탈초신으로 1909년 다시 상계의 보화천존제위에 임어하시고,
옥황상제님께서는 1895년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회문리로 오셨으니 성은 조씨이고 존호는 정산이시다. 조정산 도주님께서는 50년 공부로써 구천상제님의 유지를 이으시고 1958년 다시 옥황상제님의 자리로 가셨으며,
세존상제님께서는 1917년 충북 괴산군 장연면 방곡리로 오셨으니 성은 박씨이고 존호는 우당이시다. 박우당 도전님께서는 1946년 병술년에 태극도에 입도하셨으며 1958년 무술년 조정산 도주님으로부터 도전의 임명을 받으시고 구천상제님의 유지와
옥황상제님의 유법을 이어받아 1969년 종단 대순진리회를 창설하시어 후천5만년의 새로운 도를 열어주시고 1995년 을해년 서가여래에 임하여 화천하시어 2010년 12월 21일 삼인일행 자리로 임어하시고 도솔궁의 세존상제님의 자리로 가셨다.
동방칠성을 다스리시는 노자신명께서 계묘생 12월 11일 상제님의 공사로 인간계로 오시어 상제님의 신위를 정하시는 대두목이며 삼위상제님을 모시는 도주(道主)이시다.
대두목은 1만2천 명의 도통 군자를 양성하고 14만4천 명의 승리자를 만드시며 지구 인류들을 불로불사의 세상으로 인도하실 후천 세상의 도(道)의 주인이시다.
납향은 매년 음력 섣달 동지 후 셋째 미일(未日)에 올리는 제향을 말하며, 이날을 납향, 납일이라고도 하는데, 그날 도에서 올리는 치성을 납향치성이라 한다.
또한 2020년은 동지 지나 세 번째 미`일은 음 12월 11일 대두목 생일로 정확히 일치한다. www.msge.co.kr 낲향치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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